『테니스에 반하다』는 저자가 36년 동안 테니스 동호회에서 활동하며 느낀 감정과 테니스를 치며 깨달은 철학적인 삶의 의미를 담은 국내 최초 스포츠 에세이이다. 또, 테니스에 관심이 있거나 이제 막 테니스를 치기 시작한 입문자들에게 도움이 될 친절한 테니스 입문 가이드이기도 하다.
저자는 “테니스 경기 속에서 전개되는 예측불허의 상황은 우리의 인생과 닮아 있다”라고 말한다. 저자는 본인의 깨달음을 공유하기 위해 노란 공이 풀어낸 인생 스토리를 이 책에 듬뿍 담았다. 테니스를 만나고 치며 자아를 성찰하며 일상을 보냈던 이야기부터 36년 동안 테니스 동호회 활동하며 참여했던 모임과 시합 이야기. 그리고 테니스를 친 경험과 우여곡절을 통해 쌓은 테니스 입문자를 위한 기초 가이드까지 테니스와 함께한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