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한 명을 키워내기 위해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도우며 아이를 키운다는 우리의 교육관을 보여준다. 하지만 서로 돕고 도와도 무수히 많은 고민과 마주하게 된다. 이때 최선의 선택을 돕는 지침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질문에 해답이 되어줄 책이 바로 여기 있다.
『평범한 엄마, 두 아이 영재원 보내다』는 제목 그대로 평범한 엄마가 아이 둘을 영재원에 보낼 수 있었던 ‘엄마표 교육’을 설파한다. 엄마도 아이와 함께 갈고닦아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영재원 합격 노하우와 함께 엄마의 멘탈 관리 비법까지 세세하게 전하고 있다.
초등 엄마가 알고 있으면 좋은 각종 대회, 시기별 학교 일정, 도움 되는 사이트와 교구 등을 소개하는 ‘부록’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여기서 우리는 자녀 교육으로 고민이 많은 후배 엄마들을 위해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하고자 하는 선배 엄마의 진심까지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