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사람과 계속 얽히는가.
왜 같은 말이 또 상처가 되는가.
왜 끊지도 못하고 설계하지도 못한 채 살아가는가.
《관계의 설계》는 무너진 관계 이후,
다시 살아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관계 재설계 안내서다.
1권 《관계의 종말》이 '왜 끊어야 하는가'를 이야기했다면,
2권은 '어떻게 다시 연결하고 설계할 것인가'를 말한다.
관계를 망치는 거리감, 감정을 설계하지 못하는 말버릇,
끊지 못하는 가족, 어정쩡하게 얽힌 사회적 관계들 속에서
질문은 하나씩 답을 만들어낸다.
‘관계는 설계되지 않는 한, 무너진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질문을 던지고, 전략을 제시하며,
실제로 행동을 바꾸는 기술을 알려준다.
질문 → 전략 → 기술 → 정의의 구조로 구성된
자기 설계형 자기계발서.
끊고 싶은데 끊지 못하는,
설계하고 싶은데 방향이 보이지 않는
그 모든 관계의 미궁 속에서
질문은 다시 길이 된다.
질문이 바꾼다.
질문하는 사람만이, 관계를 설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