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영혼아, 무릎으로 길을 건너라
- 서영오 지음
혹 당신은 지금,
눈물이 말라버린 영혼으로 광야를 걷고 있습니까?
아무도 없는 밤, 홀로 무너진 성전의 돌무더기 위에 앉아 있습니까?
이 책은 당신의 무너짐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의 시작이었음을 속삭입니다.
당신의 목마름은 고통이 아니라,
생수의 샘으로 이끄는 거룩한 초대장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은 한 영혼이 시편을 걸으며
가장 깊은 절망의 골짜기에서,
가장 높은 찬양의 산을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가면을 벗어던진 채,
**'무너져도 괜찮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기고,
'눈물로 씨를 뿌린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는 약속을 붙잡은
한 순례자의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고백입니다.
이제 당신도 그 강가에 앉아
메마른 영혼에 생수가 흐르는 기적을 경험하십시오.
그리고 마침내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마지막 호흡까지, 찬양이었다는 것을!.
"숨 쉬는 모든 것들아,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이 책은 당신의 이야기가 가장 아름다운 찬양으로 완성될 것임을 증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