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그거 왜 해요?”
“왜 돈 내고, 시간 들여서 아픈 운동을 하세요?”
여러분도 이런 질문을 던져본 적 있습니까? 혹은 이런 질문에 명쾌한 답을 하지 못해 망설이고 있습니까?
이 책은 ‘운동법’을 알려주는 단순한 기술 서적이 아닙니다. 링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거울 앞에 선 한 남자가, 수없이 ‘쳐 맞기 전까지는 결코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고백이자, 치열한 성장 기록입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복싱 체육관 문 앞에서 몇 달째 망설이고 있는 분
- 매일 똑같은 헬스장 러닝머신이 지겨워진 분
- 영화나 만화 속 복싱이 아닌, ‘진짜 복싱’의 세계가 궁금한 분
- 내 안의 두려움을 깨고, 삶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싶은 분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겪은 좌충우돌 스파링 경험담부터, 대한민국을 울렸던 K-복싱의 눈물겨운 역사,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링 밖의 드라마, 그리고 복서의 몸과 기술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까지, 당신이 복싱에 대해 궁금했던 거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덮을 때쯤, 여러분은 단순히 복싱 지식을 얻는 것을 넘어,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첫 라운드를 시작할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