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 산맥의 설원 속에 묻힌 정체불명의 금속 상자를 둘러싼 충격적인 미스터리.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을 사로잡아온 이 전설은 단순한 신화일까, 아니면 현실일까.
상자를 본 이들이 남긴 증언에는 이해할 수 없는 공포와 경이로움이 뒤섞여 있다.
어째서 그들은 사라졌고, 왜 기록들은 흔적 없이 지워져야 했을까.
신들의 흔적일지, 외계의 잔해일지, 아직까지도 답은 없다.
그러나 알타이 산맥의 밤은 지금도 은빛 울림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은 그 미스터리를 쫓아 독자를 눈 덮인 미지의 세계로 안내한다.
읽는 순간, 당신은 스스로 질문하게 될 것이다.
“만약 내가 그 상자를 마주했다면 어떻게 했을까?”
진실은 여전히 산맥 속에 잠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