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성장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떨리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 하고 싶었던 일, 책 읽고 글 쓰며 여행하고 내 생각을 나누는 삶. 그러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다닌다. 머릿속 가득한 생각을 담백하게 담아낸 기록이 바로 이 책이다.
다들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그 예측불허의 시간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숱한 고민을 했다. 나이 들어도 열정은 여전하다. 우리의 감성적 나이는 생물학적 나이와 비례하지 않는다. 할 수 있는 게 아직 많다. 나이를 먹으니 자연도 공부도 더 편해진다는 사실만 실감했다는 게 저자의 의견이다.
저자는 언젠가 “내 나이 60살만 됐어도 운전을 배우고 싶다. 직접 운전하며 다니고 싶은 곳 맘껏 다니고 싶다”라는 엄마의 말이 생각났다. 이제 곧 60이 되는 자신의 나이가 누군가에게는 꿈과 희망의 나이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 실감한다.
멋진 노년을 생각하며 힘들었던 지난 시간도 축복으로 받아들인 저자는 이제 앞으로 삶의 의미와 어릴 적 꿈을 찾는 여행을 시작하려 한다. 저자와 함께 삶을 확장하는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인생의 2막을 시작하고자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내 나이 60, 다시 청춘이다』를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