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전선에서 쓰러진 한 공무원이 그림을 통해 다시 일어선 감동적인 회복 스토리다. 저자는 그림을 찾아다니며 마음속에 특별한 미술관이 생겼다고 말한다. 그가 걸어온 치유의 여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저자가 자신만의 소중한 미술관에서 얻은 사유 역시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마음 편하게 기댈 곳이 필요하진 않은가? 방향을 모른 채 정처 없이 헤매고 있는가? 그렇다면 『내 마음속에 작은 미술관이 생겼다』를 만나보길 바란다. 책을 펼치는 순간 ‘마음속 미술관’이 건네는 다정한 온도가 당신의 메마른 내면을 데워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