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건축물, 시선을 압도하는 거대한 유적지, 웅장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미술 작품 등이 즐비한 여행지는 우리의 감탄을 자아내곤 한다. 하지만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이 주는 자유로움과 평온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충만함을 선사한다.
마다가스카르대사관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며 마다가스카르의 사람들, 문화 그리고 자연을 깊이 사랑하게 된 저자는『내일은 마다가스카르』를 통해, 대자연을 품은 ‘마다가스카르’라는 나라의 왕족과 역사, 다양한 부족과 독특한 문화, 그리고 풍부한 생물 다양성까지 오랜 시간 현지를 발로 뛰며 마주한 생생한 시선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