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부모’가 아닌 ‘충분히 좋은 부모’로서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 치유 에세이이다. 부모로서 불안을 느끼고, 스스로를 자책하며, 때로는 감정적으로 소진되는 순간을 따스하게 안아준다. 명화 한 점과 그 속의 이야기로 구성된 각 장은 여러분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완벽한 부모가 아닌, 충분히 좋은 부모로도 괜찮다’라는 안도감을 줄 것이다.
저자는 “완벽한 하루가 아니라 견디며 살아낸 평범한 날들이 나를 지켜주었다”라고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무심코 지나친 일상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볼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부모를 위한 심리 치유 에세이면서도, 결국 자녀를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한 자녀 교육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당신은 지금도 잘하고 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실수해도 괜찮다.”라고 말한다.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완벽한 부모가 아닌 자신을 올바르게 돌볼 부모이다. 충분히 좋은 부모로 살아가고 있는 부모에게, 이 책이 더욱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되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