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인의 인생 안에서 마주한 사랑, 꿈, 이별 그리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담은 따뜻한 에세이다. 철없던 어린 시절부터 꿈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 속에서 자신을 단단히 세워나가는 과정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냈다. 때론 아프고 때론 눈물겹지만 결국 삶은 계속된다는 걸 담담하게 고백하는 셈이다. 그리고 이는, 우리도 언젠가 스스로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여실하게 증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성장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독자로 하여금 그 어떤 방황에도 길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의 삶을 돌아볼 용기를 선물해 주는 까닭이다. 『행복한 미운오리새끼』가 전달하는 응원을 통해서라면 우리 모두 지난한 여정을 극복하고 ‘행복한 미운오리새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