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해온 괴짜 보건교사가 청춘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희망의 불씨가 뜨겁게 담겨 있다. 보건교사로 재직하며 보건교사의 한계를 뛰어넘고 마침내 ‘혁신’을 이뤄내는 과정이 여실히 녹아 있다.
학년, 인성, 정보 등 부장교사를 역임하고, 학교 성교육 전문가로서 방송에 출연하였다. 또한, 수업 연구 발표 대회에 참가하고 성교육 외부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저자가 도전한 분야는 모두 보건교사로서 쉽게 도전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 비록 도전이 두려웠지만 용기를 내어 과감히 뛰어들었다. 때로는 넘어지고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 모든 순간이 값진 경험이 되었고 그 과정 속에서 더욱 성장해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