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이른바 ‘현실 엄마’다. 정신없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던 저자가 어느 날 덜컥 ‘작가’에 도전한다. 이 책은 그 좌충우돌 작가 도전의 여정을 아주 솔직하고도 발랄하게 담아낸 에세이이다.
저자가 작가를 꿈꾸게 된 계기는 유튜브였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 시청하기 시작한 ‘슬기로운 초등생활’ 채널의 크리에이터, 이은경 작가가 ‘브런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정보를 알게 되었다. ‘브런치? 그게 뭔데? 먹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던 저자는 브런치의 ‘브’ 자도 몰랐다. 하지만 이은경 작가를 만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덜컥 브런치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프로젝트가 끝난 뒤로도 매일 글을 썼다. 브런치 작가 등록을 하기 위해 5번 도전했고, 5번 떨어졌다. ‘6수’ 끝에 마침내 작가로 승인된 저자는, 그날부터 매주 한 편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한 문장이라도 더 솔직하게, 매일 연습하듯 기록하다 보면 ‘나’의 이야기를 궁금해하는 독자도 점점 더 늘어날 것이라고 믿었다.
저자가 꾸준한 기록을 통해 쌓아 온 반짝이는 이야기가 모두 이 책 안에 담겨있다. 그 특별한 여정에 함께하고 싶은 당신, 지금 당장 『현실 엄마, 브런치로 나를 키우다』를 펼쳐 저자의 ‘인생 2막’에 함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