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질문이다. 이때 대부분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 등 수많은 직업 중 적절한 것을 얼렁뚱땅 답하곤 한다. 이처럼 상황에 따라 적당한 대답을 내놓는 것은 어쩌면 체계적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한 적 없는 우리 아이들에겐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꿈은 ‘명사’가 아닌 ‘동사’로 꾸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이 ‘동사’로 꿈의 나래를 펼치길 바라는 사교육 아빠와 공교육 엄마가 의기투합했다. 두 저자는 아이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진로를 찾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신들의 진로 탐색 노하우를 아낌없이 『호시탐탐 내 아이 진로 찾기』에 담았다.
우리 아이 진로 찾기 여정을 돕는 이 책은 진로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 제대로 된 진로 탐색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특히 진로 교사 부부가 현장에서 몸소 터득한 진로 찾기 노하우는 우리 아이들이 명사가 아닌 ‘동사’인 꿈을 꿀 수 있도록 돕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사교육과 공교육의 교집합에서 우리 아이의 진로를 찾아보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호시탐탐 내 아이 진로 찾기』를 만나보길 권한다. ‘진로’를 향해 달려가는 여정에 든든한 나침반이자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