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피어 있는 시
이미 쓰고 있는 삶
주름진 마음에 시가 피었습니다는
부산경상대학교 AI다문화상담과 성인학습자들이
작문과 화법 수업, 교수학습지원센터의 글쓰기 특강을 통해 쓴 첫 시집입니다.
나는 무엇으로 시작한 은유거울 시쓰기에서
어머니, 고향, 그리고 오늘의 나를 노래하는 자유시에 이르기까지,
주름진 손끝에서 태어난 문장은 곧 시가 되었고
삶의 꽃으로 피어났습니다.
이 시집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이미 배우고, 쓰고, 살아내고 있는
성인학습자들의 생생한 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