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답답할 때 장자와 노자의 이야기는 의외의 해결책을 건넨다.
이 책은 철학책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쉽게 꺼내 쓰는 작은 도구 상자다.
회사에서 경쟁에 지칠 때, 가정에서 관계에 답답할 때, 길을 잃은 듯할 때 꺼내 읽기 좋다.
장자는 유쾌한 비유로 마음을 가볍게 하고, 노자는 부드럽게 세상을 흐르게 한다.
복잡한 문제도 ‘조금 내려놓기’라는 해법으로 단순해진다.
무거운 철학 대신 따뜻한 잡학처럼,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짧은 이야기 속에서 “아, 이거 나한테 필요한 말이네” 하고 무릎을 치게 된다.
책장을 덮을 때쯤, 경쟁보다는 여유, 집착보다는 자유가 더 큰 가치임을 느낄 것이다.
하루를 다르게 바라보게 해주는 지혜의 여행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