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시편 강해를 하면서 만나게 된 보물과 같은 말씀들입니다. 모든 말씀이 다 보물과 같은 말씀이겠지만 다윗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노래한 시편 145:13절을 묵상하면서, 하나님께서 많은 말씀의 고리들을 보여주셨고, 그 말씀들을 묵상하며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시작은 ‘유한한 인간인 다윗이 어떻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와 약속을 노래하고, 그 나라와 약속을 누리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으면서 결국 다윗의 이런 노래는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출발한 것이라는 결론을 맺었습니다.
하나님은 유한한 존재인 우리로 하여금 영원의 의미를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누리게 하시고, 그 약속의 주인공이 되게 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그래서 오늘 우리 삶의 현장에서도 실제로 살아 숨 쉬고, 여전히 하나님의 약속은 실현되고 있습니다.
이런 언약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 자신임을 고백하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영원하신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김광철 목사(행복한 교회, Iglesia LOD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