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오카리나를 손에 쥐게 된 저자가,
악기를 처음 손에 쥐었던 날의 떨림부터,
서툰 음 하나에도 마음이 흔들리던 순간들까지?
그 작은 악기를 통해
일상과 마음을 되돌아보는 여정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소리는 때로 말보다 먼저 마음에 닿습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은 연주,
평범한 하루에 스며든 숨결 같은 이야기들.
《소리의 길 위에 서다》는
오카리나라는 악기를 배우며 마주한
사소하지만 찬란한 순간들을
한 곡의 멜로디처럼 잔잔하게 풀어내고
각 에피소드에 어울리는 곡을 함께 소개합니다.
바쁜 하루 속에서도 숨을 고르며,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합니다.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이 책은 오카리나를 잘 부는 법이 아니라,
따뜻하게 느끼는 법을 이야기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