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카詩는 '푸드로 표현하고, 카메라에 담아, 詩로 남기다.'라는 우리말의 앞자를 따서 새롭게 만들어진 창의융합 감성 언어이다. 삶의 치유예술인 푸드표현예술치료는 한국에서 김지유에 의해 시작한 K-Therapy로 인간에게 가장 친숙하고 절대적인 푸드 재료를 매체로 마음을 표현하고 자기성찰을 하게 돕는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심리정서적 문제를 오감을 자극하는 음식재료로 표현하고 먹으면서 치유하는 푸드표현예술치료를 줄여서 푸놀치(푸드로 표현하고 놀면 치유의 기적이~~)라고 부른다. 푸놀치로 만나는 또 다른 창조물인 푸카詩는 그 순간의 푸드표현 작품을 스마트폰 카메라에 담고 즉석에서 떠오르는 은유와 상징의 세계로 마음여행을 하도록 이끈다. 오감을 통한 몸과 마음의 만남은 푸드표현예술을 통한 정서적 카타르시스의 경험 그리고 詩로 이어지는 창조적 연결(Creative Connection)을 일상에서 완성시키는 밥상위의 심리학으로 매우 의미있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