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아내, 화내는 남편
부제: 우리 관계를 살리는 부부 감정 사용설명서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왜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날카로운 무기가 되었을까요?"
결혼식 사진 속 환한 웃음은 어디로 가고, 식탁 위에는 차가운 침묵만 흐르고 있나요? 한 사람의 간절한 연결의 신호는 ‘예민함’이라는 이름으로 무시당하고, 다른 한 사람의 서툰 해결 방식은 ‘화’라는 이름으로 비난받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면,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사랑이 아니라 ‘사랑하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누가 더 잘못했는가’를 따지는 비난서가 아닙니다. 서로 다른 감정의 언어를 번역하고, 반복되는 갈등의 패턴을 끊어내는 구체적인 기술을 담은 ‘우리 부부 감정 사용설명서’입니다.
이런 부부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대화만 시작하면 사소한 일로 크게 싸우는 부부
가까이 다가가려는 한 사람과 피하려는 한 사람의 패턴에 지친 부부
연애할 땐 좋았지만, 부모가 된 후 연결감을 잃어버린 부부
완벽한 부부는 없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부부는 있습니다. 이제 비난의 무기를 내려놓고, 서로를 살리는 사용설명서를 펼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