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도깨비는 옛날부터 우리의 신앙이기도 하고 믿음의 기원이기도 하다. 하지만 전통문화에 대한 계승이 미비해지면서 아이들에게 도깨비는 그저 허상에 불과한 것으로 치부되고 있다. 도깨비에는 우리 민족의 특징적인 해학과 애환 그리고 한이 서려있는 우리 문화의 근원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아이들에게 희망과 믿음을 통한 우리 도깨비에 관한 존재 이유와 전승문화를 알리고저 한다.
"나를 만나려면 세 번만 불러봐!"
누가 도깨비를 만났을까?
희망은 자기를 찾는 사람을 결코 모른척 하지 않는다.
희망은 믿음을 갖게 하고 믿음은 사랑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사랑은 너와 나를 '우리'가 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