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작은 물물교환에서 세계 시장까지 이어진 경제의 긴 여정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복잡한 이론 대신 일상의 사례와 역사 속 사건을 통해 누구나 쉽게 경제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환의 시작부터 화폐와 시장의 발전 자본주의와 오늘날 글로벌 경제에 이르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경제가 지루한 학문이 아닌 살아 있는 이야기임을 느끼게 된다.
거래는 단순한 교환이 아니라 사람을 연결하고 사회를 바꾼 힘이었음을 독자는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역사 속 다양한 사례들은 교환과 시장이 문명을 발전시키면서도 갈등을 불러온 양면성을 보여준다.
학생과 직장인 경제 입문자 모두에게 유용한 교양서로서 경제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이끌어준다.
인간의 본능에서 시작된 거래의 여정이 오늘 우리의 삶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