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상상의 세계』에서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작가들이 만든 여덟 편의 상상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짧은 문장에서 시작된 글은 점점 길어지고, 마음에서 꺼낸 상상은 어느새 당당한 작품으로 자라났습니다. 작은 손끝에서 태어난 이야기들은 어른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짝임으로 가득합니다.
포춘쿠키의 예언과 편의점에서 홀로 살아남기 , 오해와 화해 속에서 되찾은 우정, 수상한 생일 파티와 유기견 하쿠의 되찾은 봄, 아파트 무단 투기 사건과 방 탈출 게임, 유튜브 대결까지, 아이들만의 눈으로 그린 세계는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작은 손끝에서 자라난 상상이 독자에게 새로운 설렘과 즐거움을 전하는 동화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