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결국, 얼마나 했는가의 싸움이다.”
우리는 종종 전교 1등을 ‘머리가 좋은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생각을 단호히 뒤엎습니다. 저자 이현규는 오랜 교직 생활을 통해 만난 수많은 상위권 학생들의 실제 이야기와 습관을 통해, 공부의 본질은 천재성이 아니라 ‘반복’과 ‘꾸준함’임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이 책은 전교 1등을 만든 ‘비법’을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법을 찾기 전에,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해보자”**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단단한 조언을 건넵니다. 시간관리, 슬럼프 극복, 체력 관리, 학습 습관, 실패를 대하는 자세 등 공부라는 여정을 지탱하는 다양한 주제를 따뜻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풀어냅니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에게는 아이들의 공부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디에서부터 도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공부를 힘들어하는 학생에겐 용기를, 자녀 교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에겐 통찰을 주는 책입니다.
단순한 학습법 책이 아닙니다. 『전교 1등이 공부를 제일 많이 한다』는 공부를 통해 아이가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공부하는 삶의 인문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