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보편적 진리)(Common Sense), 1776)
토머스 페인의 미국 독립 논설, 자유를 향한 첫걸음: 미국 독립을 위한 강력한 논리.
이 책은 정치적 팸플릿으로, 당시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독립을 결단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를 제시한 중요한 작품이다. 페인은 이 책을 통해 영국의 왕과 정부가 식민지에 미친 부당한 통치와 압박을 비판하며, 독립을 선언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군주제와 세습 왕위 체제를 강력히 비판하며, 평등한 공화국을 세워야 한다고 설파했다. 또한 정치적인 이론을 간단명료하고 강력한 문체로 풀어내어, 일반 시민들에게도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하였다.
정치적 이론과 철학을 일반 대중에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책으로 저자는 고전적인 군주제에 대한 비판과 함께, 국가의 권력은 '민중'에게서 나와야 한다는 강력한 주장을 펼쳤다. 그는 "왕은 자연적인 필요가 아닌, 부정적인 권력 구조"라고 말하며, 민주적인 정부를 강조했다. 이러한 주장은 당시에는 혁명적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결국 이 책은 1776년 7월 4일, 미국이 독립을 선언하는 데 중요한 이론적 기초를 마련하였고, 오늘날까지도 정치학과 역사학의 중요한 참고 자료로 남아 있다. 저자 페인은 민주주의와 공화정의 핵심 가치를 강조했으며,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권력과 자유에 대한 논의에 영향을 주었으며, 단순한 역사적 문서가 아니라, 현대 정치 철학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