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내리던 날, 지유 앞에 특별한 친구 송화가 나타났습니다.
멀리서 온 듯 낯설지만, 함께 노래를 부르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송화.
서로 다른 길과 세상에서 온 두 친구는, 노래와 음악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하나가 됩니다.
오래 떨어져 있던 마음과 마음이 음악 속에서 이어져 다시 만나는 순간입니다.
단순한 우정을 넘어, 서로 다르지만 함께 만들어가는 조화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이어지는 연결, 그리고 언젠가 하나됨을 꿈꾸는 작은 희망을 담은 이야기.
읽는 동안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마음을 치유하고, 따뜻한 울림과 힐링을 전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