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MZ세대는 상사의 지시보다 '납득'을 원하고, 수평적 조직 문화가 확산되면서 권위적 리더십은 오히려 조직을 무너뜨린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리더는 무엇으로 사람을 이끌어야 할까?
이 책은 2,500년 전 공자가 제시한 리더십 철학을 현대 직장과 삶에 적용하는 실용서다. 공자는 혼란의 춘추시대에 '인(仁)'과 '덕치(德治)'로 사람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형벌이 아니라 신뢰로, 강압이 아니라 모범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이다.
공자의 가르침은 회의실과 사무실에서 지금도 작동한다. 팀장이 솔선수범하면 팀원들도 따라온다. 리더가 먼저 책을 읽으면 조직도 배운다. 상사가 직원을 존중하면 직원도 상사를 존중한다. 이 모든 것이 공자가 말한 '덕치'의 실천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권위가 아니라 신뢰로 사람을 이끄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명령이 아니라 경청으로, 처벌이 아니라 격려로 조직을 움직이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리더십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수양을 통해 길러지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