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을 나갔습니다2』는 문학나눔 선정, 시흥시, 서산시, 포천시, 울산시 올해의 책 선정 등을 통해 수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동화, 『단톡방을 나갔습니다』의 2권으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우정 공식을 ‘단톡방’이라는 주제로 밀도 있게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학원에 다니게 된 주인공 하린이가 수학 영재반인 이른바 〈‘수영방’ 단톡방〉에 초대되면서 학원 친구 별이와 미묘한 감정싸움 끝에 서로의 부족한 모습을 품어 주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사는 아이들은 스마트폰 속 ‘단톡방’이라는 소통 창구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우정을 나눕니다. 이 책은 단톡방이란 공간에서 친구와의 관계가 어그러졌을 때 느끼는 속상한 감정과 누군가를 미워했을 때 찾아오는 불편한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생활동화입니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단톡방에서 일어난 사건들과 어려운 감정들, 하지만 이 일들은 누구나 겪을 수 있고 나아가 얽히고설킨 친구와의 갈등 관계를 건강한 방법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