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삶에서 치유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뜻대로 되지 않고 자신을 탓하고 위축되기 일쑤입니다.
이처럼 타인들의 삶을 흉내 내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외적인 부분에 치중하면 할수록 우리는 마음의 피난처를 찾게 되지만 피난처를 찾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과거로부터 내면의 세계로 빠르게 다다르게 하는 것은 예술의 힘이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쉼의 공간인 피난처가 될 수 있는 것은 단연 예술입니다. 독자분들이 이 책을 읽으며 예술작품을 통한 셀프 치유로 자신의 내면에 있는 공간인 안전한 피난처에 머물고, 예술가의 삶과, 그림을 감상하면서 자연스럽게 자신도 모르게 치유의 변화가 다가올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