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작품에는 영원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로맹 롤랑
민화와 문학으로 삶을 이야기하다!
인생의 고뇌 속에서 진실을 갈망했던 톨스토이의 고백적 창작!
인생 문학으로 삶을 이야기하다
톨스토이는 보기 드문 자전적인 작가이다. 그의 작품들은 삶의 고뇌와 참회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예술과 생활이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다. 그리고 그의 복잡한 영혼의 음악에서 기조를 이루는 것은 보기 드문 진지함이다. 그의 작품과, 19세부터 시작하여 평생 계속해서 쓴 일기가 그의 모순에 찬 복잡한 생애를 말해 준다.
그리고 그의 생애를 훑어보더라도 그 긴 생애가 처음부터 끝까지 얼마나 한결같았는지를 보고 놀랄 것이다. 일생에 걸쳐 영혼과 육체의 싸움으로 몇 번이나 똑같은 위기가 그의 마음을 덮치고 똑같은 싸움이 그의 마음속에 일어났다. 그 위기를 벗어날 때마다 그는 처음으로 구원을 찾아낸 것을, 하느님을 발견했음이라 믿고 그때부터 자신의 생애가 시작된 듯이 생각했다. 그것은 그 싸움이 얼마나 괴로운 것이었던가, 그리고 그 싸움에 얼마나 자기 인생을 쏟아 부었는지 말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