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너무 빠르게 달려가느라, 내 마음이 어디쯤 있는지도 잊곤 합니다.
[천천히, 나답게 피어난다] 는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조용히 내 속도로 걸어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시집입니다.
이 책은 감정을 마주하는 용기, 나를 돌보는 하루, 다시 피어나는 세 개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흔들리면서도 결국은 자신만의 리듬으로 살아가려는 당신을 위해 쓰였습니다.
시와 에세이, 그리고 감정 일기를 통해 스스로의 감정을 살피고, 스스로의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고, 조용히 다시 피어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서툴러도 괜찮습니다.
당신만의 속도로, 천천히, 나답게 피어나는 여정에 이 책이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