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여행에 꽂혀 젊은 시절 전 세계 약 120여개의 도시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여행했다.
이 책은 저자가 여행했던 수 많은 도시들중 다시 만난 시카고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는 17년전 처음 시카고를 여행한후 17년이 흘러 다시 이 도시를 여행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만난 시카고에서 그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
여행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과 같다. 그 창문을 통해 그가 어떻게 시카고라는 도시를 그려내는지 함께 공감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같은 사건이나 사물을 보더라도 바라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그것의 의미와 가치는 다르게 다가온다. 이 책은 당신이 여행에 관한 당신만의 의미와 가치를 재정립할 수 있게 하리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