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신화와 전설 속에는 인간의 경제 이야기가 숨어 있다.
그리스의 미다스 왕, 중국의 염제, 북유럽의 드래곤, 모두 부의 상징이었다.
이 책은 신화 속 사건을 경제학적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탐욕’, ‘거래’, ‘가치’, ‘위험’, ‘신뢰’ 같은 개념이 신화에서 어떻게 드러나는지 살핀다.
신의 이야기가 곧 인간의 시장 이야기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신화는 결국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경제학이었다.
고대의 전설을 통해 현대 경제의 본질을 이해한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지만 깊은 통찰을 남기는 교양 경제서다.
신화를 읽다 보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전설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의 경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