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마음에 머무는 날들》은 한국의 전통 명절을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시 15편을 모은 시집입니다.
설날과 추석, 차례와 제기놀이, 복주머니와 귀향길 풍경까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시들은 명절 속 익숙한 풍경들을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각 시에는 수채화 일러스트 프롬프트도 함께 담겨 있어, 감성과 시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읽는 명절화첩’이기도 합니다.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잊혀가는 명절의 정서를 시를 통해 되살리고, 각자의 마음속 고향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이 시집은 다정히 건네는 인사처럼 독자 곁에 머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