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 무슬림 세계관, 문화, 정서, 이슬람교와 기독교의 갈등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기존의 책과 다른 점은, 저자가 자기 실제 경험과 지식을 동원해 ‘아흐맛’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는 방법으로 독자에게 무슬림을 소개하는 것이다. 저자는 왜 기독교인이 무슬림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지, 무슬림에게 나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나라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성경적인 선교 방법에 대한 고민을 통한 무슬림 문화를 고려한 선교 방식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