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형제 동화 『라푼젤 (Rapunzel)』
마법의 탑에 갇힌 소녀, 금발 머리로 세상과 이어지다
『라푼젤』은 그림 형제의 가장 유명한 동화 중 하나로, 마녀에게 탑에 갇혀 지내는 소녀 ‘라푼젤’이 주인공입니다. 외부 세계와 단절된 삶을 살던 그녀는 어느 날 숲을 지나던 왕자에게 아름다운 노래로 발견되고, 두 사람은 몰래 사랑을 키워갑니다. 하지만 진실을 알게 된 마녀의 분노로 인해 라푼젤은 황야에 내몰리며 큰 시련을 겪게 됩니다. 운명과 마법, 용기와 사랑이 뒤얽힌 이 이야기는 아름다운 상상력과 감동적인 결말로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