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에서 설계로: 345 인생 구조의 출발
우리는 단지 오래 사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120세 생존 시대라는 구조적 전환은
“얼마나 오래 살 것인가”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물음을 우리 앞에 놓는다.
이 책은
인생을 물리적 시간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설계할 수 있는 프레임으로 바라보는 사고 틀,
즉 ‘345 인생 구조’ 를 제안한다.
한 아이가 태어나서
부모 밑에서 학교 다니고 군대 갔다 오고,
결혼하고, 취직하면, 어느덧 성장기를 거치면서
30년이 지나간다.
이 시기를 저자는 앞에 30년의 3에 해당한다고
정의를 했다.
감정·탐색·실험 중심 자기 설계 전략이 필요한 때이다.
2025년 현시점에서는
정년이 60세이지만 현재의 30세인
사회 초년생은 경제 활동을 하고 나면,
40년 후에는 아마도
정년이 70세로 연장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 이후 50년을 노년기로 살아가는 세상이 올 것이다.
계속 진화하는 의학 기술 과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120세 시대가 되는 345 인생 구조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구조는 345라는 생애 전반을 그냥 아무런 준비 없이
다가오는 시대를 맞이하는 것은
노년의 삶의 질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생각조차 하기 어려운
아찔한 상황이 다가올지도 모른다.
따라서 저자는
345 생애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기술과
감성으로 다시 설계하기 위한
‘AI 융합적 사고
(Technological Convergent Thinking)’의
실천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