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어떤 나라일까요?누군가에게는 기회의 땅, 또 누군가에게는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버텨야 하는 곳.이 책은 네팔에서 온 한 남자와, 그 남편과 함께 한국에서 7년을 살아온 한 여자의 기록입니다.
처음 한국 땅을 밟았을 때, 모든 것이 반짝이고 새로웠습니다.하지만 한국어가 익숙해질수록, 세상의 목소리도 선명하게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그 안에는 따뜻한 말도 있었지만, 차별과 무시, 편견의 그림자도 함께 있었죠.
이 책은 그 경험을 숨김없이 담아냈습니다.분노와 눈물, 그리고 포기하지 않은 희망까지.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웃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오늘도 변화를 향한 작은 걸음을 내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