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사역과 헌신의 끝에 무엇이 남습니까?” 교회의 존재 이유와 최종 목적지를 묻는 시대에 성경이 답하다!
강단에서 길어 올린 하나님나라 백성 공동체 이야기 네 번째, 『교회, 사람을 남기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분주합니다. 수많은 프로그램이 쉴 새 없이 돌아가고, 더 나은 사역을 위한 전략 회의가 계속됩니다. 그러나 많은 목회자와 교회 리더들은 그 모든 열심의 끝에서 깊은 공허함과 무력감을 느낍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모든 사역의 끝에 과연 무엇이 남는가?”
‘하나님나라 백성 공동체 이야기’ 시리즈의 저자는 이 시대 교회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 앞에 독자들을 세웁니다. 『왜, 교회인가?』로 존재 이유를, 『무엇이, 교회인가?』로 본질을, 『교회, 일어서다』로 사명을 탐구했다면, 이제 네 번째 책 『교회, 사람을 남기다』를 통해 그 모든 여정의 최종 목적지를 선포합니다. 교회의 유일한 성공 지표는 건물이나 재정, 프로그램의 숫자가 아니라, 오직 ‘사람’을 얼마나 남겼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입니다.
이 책은 ‘사람을 남기는 삶’이 왜 교회의 가장 위대한 비전인지를 성경의 거대한 그림 속에서 조명합니다.
1부 ‘왜, 사람인가?’에서는 건물을 짓거나 책을 쓰지 않으시고 오직 사람에게 집중하셨던 예수님의 사역 방식을 통해 교회의 최종 목적지를 확인합니다. 또한, 한 사람을 위해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계산법’을 통해 한 영혼의 값을 다시 묻습니다.
2부 ‘어떻게, 사람을 남길 것인가?’에서는 위대한 신학의 결론으로 ‘사람의 이름’을 남겼던 사도 바울의 삶을 통해 사람을 남기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그 사명이 ‘영혼을 키우는 마을, 교회’, ‘흩어지는 교회로서의 삶의 현장’, 그리고 ‘가장 작은 교회, 가정’이라는 세 가지 구체적인 현장에서 어떻게 열매 맺는지를 안내합니다.
특별히 이 책의 마지막에 수록된 ‘더 깊이: 삶으로 증명하는 믿음’과 ‘삶으로: 사람을 남기는 여정’은 개인의 묵상뿐 아니라, 소그룹과 리더 그룹이 함께 교회의 본질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삶의 변화를 결단하도록 돕는 최고의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사역의 방향을 잃고 지쳐 있는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
성도들을 구체적인 삶의 변화로 이끌고 싶은 소그룹 리더와 교사.
자신의 신앙이 아름다운 열매로 맺히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
『교회, 사람을 남기다』는 분주함 속에서 방향을 잃은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시대적 도전입니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사역과 당신의 삶이 이 땅에 가장 아름다운 유산, 바로 ‘사람’을 남기는 영광스러운 여정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