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서 떨어진 ‘황금 원판’, 그리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 탐사대.
이 모든 건 우연일까, 아니면 은폐된 진실일까.
〈우주에서 온 황금 원판〉은 하늘에서 온 미지의 존재를 둘러싼 신비한 사건을 따라간다.
정체불명의 물체가 남긴 흔적을 쫓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이 맞닥뜨리는 이상한 현상들.
사라진 연구소, 금속에서 울리는 낮은 진동, 인간의 언어로 해석되지 않는 신호.
모든 퍼즐이 맞춰질수록 진실은 더 멀어진다.
현실과 전설이 뒤섞인 현장 속에서, 독자는 끝내 결말을 예측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