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새로운 형태의 자본,
새로운 권력의 언어,
그리고 인간을 다시 구분하는 기준이 되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어떻게 사회의 계급을 재편하고,
데이터가 새로운 신분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를
명료하게 해석한다.
Dan Lee는 기술과 자본,
권력의 흐름을 분석하면서도
결국 그 중심에 ‘인간의 판단과 윤리’가
남아 있다고 말한다.
AI의 효율이 세상을 지배할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닌
판단과 책임의 감각이다.
AI를 비판하는 책도, 찬양하는 책도 아니다.
이 책은 AI 시대를 살아갈 인간을 위한
생존의 철학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