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코스피 5000 시대, 이미 시작됐다. 당신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2025년 한국 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코스피 5000' 공약부터 60년 만의 상법 대개정,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그리고 일본을 벤치마킹한 코리아 밸류업 정책까지. 마치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가장 극적인 변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어리둥절하다. "정말 5000이 가능할까?" "또 헛된 꿈 아닐까?"
이 책은 23년간 자본시장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저자가 복잡해 보이는 정책 변화를 '돈이 되는 투자 전략'으로 풀어낸 실전 지침서다. 상법 개정으로 소액주주 권리가 어떻게 강화되는지, 세법 개정이 당신의 수익률을 어떻게 높여주는지, 430조 원의 퇴직연금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일본의 성공 사례다. 1989년 버블 붕괴 후 '잃어버린 20년'을 겪던 일본이 아베노믹스와 기업지배구조 개혁으로 닛케이 40,000포인트를 달성한 과정을 분석했다. 일본이 할 수 있다면 한국도 할 수 있다. 아니,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이미 한국 기업들은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대폭 늘리기 시작했고, 외국인들은 다시 한국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5000P는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한국 기업이 주주가치를 중시하고, 투자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는 시스템의 상징입니다."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체계적 분석과 함께, 각 장마다 제시되는 'Investor's Insight'는 당장 실천 가능한 투자 전략을 담았다. ISA 활용법부터 밸류업 수혜주 발굴법, 퇴직연금 투자 전략까지. 이론이 아닌 실전, 희망이 아닌 현실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