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맞춤법을 고치면, 마음도 고쳐질까?”
새빛이는 맞춤법을 자주 틀려 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아이예요.
숫기도 없고 부끄럼이 많아, 틀렸다는 말을 듣고도 그저 고개를 숙이곤 하죠.
그러던 어느 날, 새빛이 앞에 수상한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신비한 마법 책 한 권을 건네줍니다.
마법 책은 시간을 돌려서 틀렸던 맞춤법을 제대로 고칠 수 있게 도와주지요.
마법 책 덕분에 틀린 맞춤법을 다시 쓰게 된 새빛이는 처음으로 친구들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마법책이 사라진 순간, 새빛이는 깨닫게 되죠.
진짜 마법은 시간을 돌리는 힘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려는 마음에 있다는 걸요.
그래서 새빛이는 스스로 만든 ‘맞춤법 통장’에 하루하루 공부를 쌓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처럼, ‘새로운 빛’을 세상에 비추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