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은 기술이기 전에 태도다. 1920년대 노련한 세일즈맨이 아들 할에게 보낸 편지들은 한 세기를 건너 오늘의 영업 현장에도 그대로 통하는 법칙을 전한다. 이 책은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통찰을 아버지의 따뜻한 어조로 들려준다. 큰 거래에만 매달리지 말고 작은 고객을 꾸준히 쌓아 올리는 법, 불황을 “더 많이 방문하고 더 정교하게 계획하는 시기”로 바꾸는 법, 조직의 신뢰를 얻는 말과 글, 숫자와 재고를 다루는 기본, 팀을 움직이게 하는 리더십과 코칭까지?세일즈의 본질을 흔들림 없이 짚어 준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충고하지 않는다. 스스로 깨닫게 돕는다. 실패담을 숨기지 않고, 감정은 낮추고 기준은 높이며, 고객과 동료 앞에서 품위와 겸손을 잃지 않는 태도를 훈련시킨다. 처음 영업 가방을 들고 나서는 신입에게는 방향을, 매출의 천장을 뚫고 싶은 중견에게는 속도를, 팀을 맡은 리더에게는 사람을 키우는 법을 건넨다. 시대는 변해도 고객의 마음을 얻는 길, 신뢰를 쌓는 순서, 결과를 만드는 습관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편지 한 장 한 장이 증명한다.
이 책이 전하는 핵심
작은 주문을 큰 자산으로 바꾸는 고객 포트폴리오 전략
“더 자주, 더 정확히”를 가능하게 하는 방문 계획과 기록법
가격, 광고, 재고를 한 줄로 꿰는 영업의 숫자 감각
팀을 움직이는 말, 상사를 설득하는 보고, 후배를 성장시키는 피드백
승진보다 중요한 것, 사람을 세우는 리더의 기준
현장 메모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책장을 덮고 나면 내일의 통화와 방문이 달라진다. 세일즈 초보부터 지점장, 영업 임원, 창업가까지?영업이라는 오래된 게임의 변하지 않는 규칙을 단단히 장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