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초심자라는 단어를 들으면, 저는 제 생애 멋도 모르고 하프(21.0975KM)코스를 신청하여 달린 기억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회사에서 총무가 잘 모르고 하프코스를 신청한 겁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에 용기를 내어 출발선에 섰던 그 순간의 두려움과 설렘 말입니다.
현재까지 풀코스 130회 완주, 100km 울트라 마라톤 50회 이상, 그리고 308KM, 537KM, 622KM 울트라 마라톤도 완주했습니다.
그 첫걸음의 무게는 여전히 가장 무겁습니다.
사람들은 저의 극한 도전에 주목하지만, 사실 마라톤의 진정한 철학은 기록이나 거리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을 더 내딛게 하는 '마음의 근육'을 다스리는 법에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1km를 뛰든, 5km에 도전하는것이 최고 중요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합니다. 천리길도 한걸음씩이라고 합니다.
마라톤은 누적 입니다. 마라톤도 곧 저축 즉 연습을 많이해야 그만큼 소중한 경험이 쌓이게 됩니다
이 책은 당신의 신체를 단련하기 위한 훈련법이 아닙니다.
대신, 수많은 위대한 러너들과 저의 고독한 레이스에서 얻은 단단한 명언들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