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시작되어, 세상으로 흘러간 이야기. 25만 분의 1의 기적처럼 태어난 네 쌍둥이,
그들의 심장은 서로 다른 박동으로 자라났지만 결국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졌다.
《네 개의 심장, 하나의 이야기》는 네 쌍둥이 남매 ? 이준헌, 이승헌, 이채헌, 이지헌 ? 이
직접 쓴 성장 기록이다.
유년기의 웃음과 다툼, 캐나다 유학 시절의 도전과 적응,
한국으로의 귀국과 새로운 학교에서의 경험까지.
서로 다른 시선이 한 장 한 장 모여 하나의 커다란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사랑과 헌신으로 태어난 이 네 아이의 이야기는
결국 또 다른 사랑의 씨앗으로 흘러갔다.
그 가정의 따뜻한 믿음과 나눔은
‘지아이씨(GIC, Global Image Care)’라는 의료봉사단체를 세우는 계기가 되었고,
이제 그 사랑은 제3국가의 어린이들에게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단지 가족의 회고록이 아니라, 사랑이 어떻게 다음 세대로, 그리고 세상으로 전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감동의 여정이다.
서로 다른 네 개의 심장이 한 리듬으로 세상을 향해 뛰는 순간,
그 이야기는 더 이상 ‘가정의 기록’이 아닌
‘사랑의 확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