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웅변원고 ‘인영이의 일기’편에는 1978년 당시 어깨동무에 실렸던 작품을 원본으로 여러 장르의 동화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대 주제는 인영의의 일기입니다만 당시 어깨동무에는 일기 동화란 말이 없이 선생님 페이지란 투고란에 일기 형식의 글(추후 필자가 일기 동화라 명명함)이 있었습니다. 이제 세월의 흐름을 맞아 일기 동화에서 일기 시로 변화되기도 하고 일기 시를 평론하기도 하며 여러 갈래의 장르를 선보이려 합니다.
덧붙여 설화 동화 ‘신촌 효부’도 위와 같은 과정을 밟았기에 가끔 주제가 겹친 부분을 대 주제를 기본으로 하였기에 일어나는 현상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