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일본 유명 소설가들의 원문과 번역문을 한권에”
모리오가이의 무희 등 유명 단편소설을 한자리에
모리오가이, 나쓰메소세키, 시가나오야 등 일본의 유명 소설가들의 원문과 번역문이 함께 실려 있다.
모리오가이의 무희, 나쓰메소세키의 하룻밤, 시가나오야의 정의파, 아쿠다가와류노스케의 거미줄 등 작가들의 가장 유명한 작품들로 선정하였다. 이러한 작품들을 시대순서대로 수록하여 가독성을 더욱 증폭시켰다.
일본문체의 독특한 특색을 맛볼 수 있다
일본어는 일본어 특유의 독특한 일본문체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특색을 가장 잘 살리는 방법은 역시 원문을 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작가별로 작가에 대한 해설과 작품의 원문, 작품 전문 번역 순서로 편집되어 그 작가가 가진 느낌과 감성을 최대한 끌어내었다.
요미가나로 더욱 쉽게
일본소설의 원문을 일본어능력 상급자만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이 모음집은 일본어 원문 한자어에 요미가나를 기재하여 검색이나 사전찾기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자 했다.
문학박사이자 현 세명대교수의 전문적인 지식으로 일본어와 일본문화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요소를 곳곳에 준비해 놓았다.
※ 출판사 서평
『일본근대 단편소설 걸작선』은 일본 근대문학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문학선집이다.
189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일본 문단의 정점에 선 작가들의 대표 단편들을 통해 일본 근대소설의 성립과 변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한 ‘명작 모음집’에 머물지 않는다. 일본어 원문을 함께 수록해 그 문체를 직접 느낄 수 있으며, 작품마다 간략한 작가 해설이 덧붙여져 문학사적 맥락 이해를 돕는다. 번역은 원문의 감정과 어조를 최대한 살리며 시대적 언어 감각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다.
일본문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친절한 입문서로, 이미 익숙한 독자에게는 근대문학의 심층을 탐구하게 만드는 교양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