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어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저는 '사랑의 씨앗'을 통해
사랑이 아주 멀리 있거나 대단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 속 아주 작은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넘어진 동생을 일으켜주는 따뜻한 손길,
지친 가족을 향한 다정한 위로,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속에
사랑은 이미 씨앗처럼 숨어 있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마음속에 숨겨진
소중한 사랑의 씨앗을 발견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워내길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