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갑자기 주어진 긴 시간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병국 아저씨는 조금 달랐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자신의 꿈’을 향해 천천히 한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책을 읽고,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꽃피운 병국 아저씨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합니다.
이 책은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배울 수 있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다는 사실을 따뜻한 시선으로 보여주는
시니어를 위한 감성 동화입니다.